KBS '후아유-학교2015' 동영상 [사진 출처: KBS '후아유-학교2015'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KBS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2회에선 실종된 강남 퀸카 여고생 고은별(김소현 분)이 실종 전 친구 한이안(남주혁 분)을 만나 다투는 내용이 전개됐다. 고은별은 실종되기 전 친구 한이안을 만났다. 이안은 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은별에게 주려했지만 은별은 “또 뭐야. 날 좀 내버려둬”라고 화를 내며 돌아섰다. 이안은 “왜 그 말이 내버려두면 큰일난다는 말처럼 들리냐”며 “날 쳐라. 화 풀릴 때까지 맞아주겠다”고 머리를 들이댔다. 과연 이 둘이 다툰 이유가 은별의 실종과 무슨 관계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아유 후아유 후아유 후아유 관련기사‘후아유 2회’고은별로 살게된 이은비(김소현),남주혁과 격정포옹..사랑의 시작 #남자 #이안 #친구 #후아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