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동인천점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작은나눔·큰행복 바자회

2015-04-28 13:4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이마트동인천점(지점장 김재섭)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이 함께하는 작은나눔·큰행복 바자회가 지난  25일 인천역 광장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본 바자회는 이마트동인천점에서 후원한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마트동인천점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작은나눔·큰행복 바자회[사진제공=인천 중구]



이번 바자회를 위해 이마트동인천점에서는 약1,400만원 상당의 다양한 후원물품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요롭고 알찬 바자회가 되었다.

함께 참여한 이마트 임직원은 “날씨는 덥고 몸은 바빴지만 의미 있는 행사 참여를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뻤다.” 라고 말했다.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바자회를 기다리시는 지역 주민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나눔운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마트동인천점도 앞으로 중구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