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아중이 방송인 김제동에게 돌직구 고백을 받은 가운데, 82년생 여배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2년생인 김아중은 지난 2004년 CF 'SKY'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톱스타 자리에 올랐다. 이후 주연급으로 여러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연기력은 물론 외모까지 완벽한 82년생 배우들은 현재까지도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급 배우로 한국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