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 애덤 셜먼과 뉴욕거리서…"미녀에게 큰 생수통은 필수?"

2015-04-27 08: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스플래쉬닷컴]


미국 유명 배우 앤 해서웨이(33)가 남편인 배우 애덤 셜먼(34)과 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앤 해서웨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26일(혆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검은 바지를 입은 앤 해서웨이가 남편 애덤 셜먼과 함께 뉴욕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앤 해서웨이는 2008년 애덤 셜먼과 교제하기 시작,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애덤 셜먼은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