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복면가왕’ 4회에서는 ‘정확하게 반갈렸네’와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의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걸스데이의 썸씽을 재해석한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이날 김형석은 “‘정확하게 반갈렸네’ 양은 호흡과 발성이 좋다”며 “전문가수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일상은 “무대 매너가 최소 10년 이상 한 분이다. 리듬이 나오니깐 몸을 움직였다”며 “알려지지 않은 가수”라고 예측했다.
한편 ‘복면가왕’ 4회는 26일 4시 50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