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차그룹 부품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는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HMC투자증권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을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608억원글로벌 유동성 장세에 한·중·일 증시 훨훨 #공시 #유가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