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이지론은 23일 서울지하철 2·9호선 당산역 인근에서 대출사기·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지론 전 임직원은 이날 맞춤대출정보인 '한눈에' 서비스 안내 홍보물 1만여장을 배부했다.
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는 "급전이 필요할 때 주거래 은행에서 상담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빠르고 쉽다는 이유로 불법사금융 시장을 먼저 찾지 말고 한국이지론과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