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 대출사기·불법사금융 피해예방 가두 홍보캠페인 전개

2015-04-23 15:12
  • 글자크기 설정

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가 시민들에게 맞춤대출정보 '한눈에' 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사진=한국이지론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이지론은 23일 서울지하철 2·9호선 당산역 인근에서 대출사기·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지론 전 임직원은 이날 맞춤대출정보인 '한눈에' 서비스 안내 홍보물 1만여장을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한국이지론이 중개하는 서민대출상품과 한눈에 서비스 이용 시 장점 등이 수록됐다.

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는 "급전이 필요할 때 주거래 은행에서 상담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빠르고 쉽다는 이유로 불법사금융 시장을 먼저 찾지 말고 한국이지론과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