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015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 시 보건소는 한의학을 통해 신체·정신적 기능이 저하된 노년기 건강유지에 기여하고자 4∼11월까지 매월 2회(둘·넷째 목요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인구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증가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 중풍,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교육 내용은 상반기(4월~6월 6회) 골관절계 질환예방이며, 하반기(9월~11월 6회) 중풍 및 정신질환 예방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관련기사광주시 아동안전지도 제작 완료광주시, 세외수입 운영 道 평가 “우수” #광주시 #조억동 #한의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