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부산주공이 21일 주식배당에 따른 최대주주의 소유주식변동 내용을 신고한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세연아이엠의 보유주식 보통주는 14만125주가 늘어났고 세연문화재단과 장세훈 부산주공 대표도 각각 9만721주, 4만6900주가 증가했다.관련기사부산주공 주가 5%↑…"전환가액 570원으로 조정 공시"부산주공(주), 본사 부산이전...U턴기업 중 최대 규모 #배당 #부산주공 #최대주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