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과거 충격 고백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피부 괴사해…2개월 간 5차례 수술 받아”

2015-04-21 08: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방송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한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해결사 검사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 2개월 간 5차례 수술을 받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 사실은 언급되지 않고 오로지 금품 얘기만 나오니 화가 난다”며 “주위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라도 얘기를 안 하면 누가 얘기를 해주겠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출국명령 처분이 정당하다는 결정에 대해 재차 법원의 판단을 요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