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 '깜짝' 노출 시구 모음 '김정민·클라라·써니데이즈'

2015-04-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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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이 지난 17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두산 경기에서 시구하는 도중 속옷이 노출돼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이후 김정민은 노출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실수"라며 속상한 마음을 밝혔다는데요. 이에 과거 전례 없는 깜짝 노출로 이목을 모은 시구를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클라라 시구, 레깅스 복장에 '입이 쩍'

배우 클라라가 시구자로 나섰다.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클라라가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클라라는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검은색 줄무늬 레깅스와 딱 붙는 두산 유니폼 상의를 입고 야구공을 던졌다.[사진=클라라]

 
G컵녀 써니데이즈, 시구 연습 중 노출 의상 화제 

G컵녀 써니데이즈 수정의 시구 연습 동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써니데이즈의 수정과 선경은 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두선 베어스의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 이를 위해 써니데이즈 멤버들은 전 두산 베어스 투수이자 천하무적야구단 코치인 이경필 코치에게 특별 훈련을 받았다. 수정은 몸매 딱 달라붙는 검은색 민소매티와 청반바지로 몸매를 뽐냈다. 몸매만큼 시구실력 또한 뛰어났다.[사진=써니데이즈]


의도치 않게 '속옷 노출 시구' 선보인 김정민

'속옷 노출 시구'라는 불명예를 얻은 방송인 김정민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blu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몸에 딱 붙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S라인과 쭉뻗은 팔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사진=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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