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농어촌민박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한 친절서비스, 바가지요금 근절 등 논의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화천군은 화천군펜션민박협회가 지난 14일 화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접경지역 농어촌민박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한 친절서비스, 바가지요금 근절 등에 관한 논의를 실시하였다. 이기복 화천군펜션민박협회장은 “농어촌민박사업자는 화천의 얼굴이며 화천군 최일선의 홍보 요원인 만큼 화천군의 농어촌 민박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부단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강원도 사회조사 결과…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강원도, 청년창업자 창업아이템 12건 선정 #농어촌민박활성화 #접경지역 #펜션민박협회 #화천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