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폭풍의 여자' 118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MBC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118회에선 박현우(현우성 분)이 한정임(박선영 분) 사고의 진실을 우연히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에 박현우는 “정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런 현우의 모습에 정임은 불안해진다. ▲폭풍의여자 118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한편 정임의 계략으로 도혜빈(고은미 분)과 박현성(정찬 분)은 서로를 의심한다. 현성은 사내 게시판에 미영(송이우 분)과의 사진을 올린 사람이 혜빈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현성은 정임과 김 간호사의 목소리가 담긴 파일을 도준태(선우재덕 분)에게 들려주려고 한다. 관련기사'폭풍의 여자 118회 예고' 정찬, 고은미 배신? "확인하셔야 할 파일이 있습니다" 폭풍의여자 폭풍의여자 폭풍의여자 폭풍의여자 폭풍의여자 #정임 #진실 #폭풍의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