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 본다이어트, 간편하게 즐기는 ‘그린포타쥬’ 출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김소형 본다이어트가 신 감각 신제형의 2015년 신제품 ‘김소형 본다이어트 그린포타쥬’를 공식 론칭해 선보이면서, 봄철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 사이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 ‘그린포타쥬’는 김소형 원장의 14년간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맞벌이와 육아에 쫓겨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여성들이나 직장인에게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식사대용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김소형 본다이어트 측은 “다이어트 본질인 ‘비우고, 채우고, 슬림해 진다’는 목표로 ‘그린포타쥬’를 출시했다”며, “7대 건강 레시피를 과학적으로 접목하여 건강한 아름다움과 다이어트의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그린포타쥬는 바삭하게 퍼핑한 퀴노아, 렌틸콩 귀리 등의 통곡물과 고소하게 구운 견과류가 프랑스식 스프의 일종인, 포타쥬를 연상하게 하는 걸쭉한 제형에 들어있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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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형태는 그간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해오던 여성들이 단점으로 지목해오던 ‘씹는 즐거움’을 실현해 더욱 효율적이고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지원할 전망이다.

또 건강한 체질개선 다이어트를 지향해온 ‘김소형 본다이어트’는 김소형 원장의 ‘7대 건강레시피’인 해소레시피, 녹즙레시피, 슈퍼푸드레시피, 고단백레시피, 통곡물레시피, 견과류레시피, 씨앗레시피를 이번 신제품에 과학적으로 접목시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10대 슈퍼푸드’ 10종 등 70여가지 다양한 원재료가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단백질, 유산균, 식이섬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함량이 기존 제품대비 대폭 강화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일반 쉐이커 용기가 아닌 버블티나 테이크아웃 커피처럼 테이크아웃 컵에 넣어 빨대로 섭취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또 섭취 시마다 용기를 세척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김소형 본다이어트는 2015년 신제품 ‘그린포타쥬’를 4월 16일 오후 1시 40분 CJ오쇼핑에서 공식 론칭한다. 제품은 블랙밀크티맛과 그린티맛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공식 쇼핑몰인 올몰(www.OLLMOLL.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제품문의: 린츠㈜ 080-741-0002
 

[그린포타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