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애완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입술에 뽀뽀했더니… 저리 귀엽게 입술에 빨갛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애완묘인 차차와 뽀뽀를 한 후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구하라의 뽀뽀에 차차의 입술도 분홍색으로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5월 7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관련기사간호법·구하라법 등 28개 무쟁점 민생 법안 본회의 통과'구하라법' 국회 본회의 통과...양육 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권 배제 #구하라 #인스타그램 #카라 #컴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