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말해줘' 장한나 실력에 양현석 "어디서 놀았냐. 이하이보다 나아" 극찬

2015-04-14 11:29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장한나의 실력에 양현석이 칭찬했다.

지난 2013년 SBS 'K팝스타3'에서 장한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Valerie)'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노래하는 내내 장한나는 온몸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소울 감성이 담긴 목소리에 심사위원들은 놀라워했다.
특히 심사위원 양현석은 "18세다. 혹시 좀 노나? 노래할 때 모션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 그 모션에 너무 놀랐다. 모션은 이하이 처음 봤을 때보다 훨씬 낫다"고 극찬했다. 

한편, 장한나는 11년 만에 컴백하는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을 맡았다. 특히 확 달라진 장한나의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