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CJ CGV는 차환자금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3년 만기이며 권면이자율은 1.925%다. 하나대투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등은 각각 100억원씩 인수한다. 관련기사코스피 2100선 눈앞… '박스피' 탈피 기대감쌍용차 "전환사채 발행하지 않는다" #공시 #사채 #주가 #CJ CG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