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윤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atch GG”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캔)’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소녀시대의 이번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 뮤직비디오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일본어 버전은 오는 22일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관련기사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 공개,빠진 제시카 근황은? "도도한 턱선 여전"해변에서 바캉스룩 입고 파격노출!,남심 초토화 #소녀시대 #소녀시대 윤아 #Catch Me If You Ca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