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제시카 론칭 패션 브랜드 블랑&에클레어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시카 실버 미러 렌즈와 투명 프레임의 새로운 서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과 도도한 분위기는 과거 소녀시대 활동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한편 10일 정오 8인 체제 소녀시대는 신곡 '캐치미이프유캔'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다.
신곡 '캐치미이프유캔'은 강한 전자음과 빠른 비트의 EDM 음악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강한 중독성을 가진 곡이다.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 공개,빠진 제시카 근황은? "도도한 턱선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