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프런티어자산운용가 9일 상호를 골든키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환경, SOC 등의 분야에 특화된 특별자산펀드를 운용하는 프런티어자산운용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경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 "트럼프 당선, 베트남 경제에 심각한 영향 없을 것"아이스크림미디어, 성장·실적 두 마리 토끼 잡았다…글로벌 톱 자산운용사 '호평' #골든키자산운용 #프런티어 #프런티어자산운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