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 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측은 8일 여진구, 설현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룩을 맞춰입고 달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밀도 높은 커플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기타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관련기사여진구 "'하이재킹', 저의 고백 같은 작품…30대 기다려져"'하이재킹' 여진구 "인식 바뀌니, 예능도 편안…'유퀴즈'로 힐링 받았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여진구와 설현이 만들어낼 서정적이고 따뜻한 멜로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가슴 깊이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설현 #여진구 #오렌지마말레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