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하얏트 인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하얏트의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 ‘하얏트 트라이브 (Hyatt Thrive)’의 일환으로 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학생 전원을 초대해 ‘리틀 호텔리어’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지난 7일 호텔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신도분교 학생들이 직접 호텔리어 체험을 하며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2명의 분교 학생들 전원이 모두 호텔에 방문해 ‘체크인 서비스’, ‘객실 정비’ 체험을 하고, ‘쿠킹 클래스’에서는 일일 주방장으로 변신했다.
이후 테이블 매너 강의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facebook.com/grandhyattinch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