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22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22회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22회에서는 육선중(이주현)을 부르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하는 선중을 불러 "난 당황스러워. 그냥 준서 예뻐한 것뿐인데, 만날 생각 말라는 거야"라며 김효경(금단비)이 준서를 보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하소연한다. 이에 선중은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여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기사'압구정 백야 120회 예고' 박하나, 금단비에게 이보희 정체 밝히나…'충격''압구정 백야 119회 예고' 박하나, 강은탁과 결혼 결심? "잘 살 수 있을지 몰라" 한편 '압구정 백야' 122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122회 #압구정 백야 122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