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물산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서울 송파구 주민들이 제2롯데월드몰을 방문해 건물의 신축 현황에 대해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조속한 정상영업을 요청했다. 서울 송파구 자치회관 운영연합회 이무선 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대표 30명은 7일 오후 서울 잠실에 있는 제2롯데월드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대표들은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들을 견학했다. 이무선 회장(가운데 빨간 넥타이 착용) 롯데월드몰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직접 와서 보니 시중에 떠도는 얘기와 달리 안전해 보였다"며 "하루 빨리 정상영업이 돼 지역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롯데월드몰이 들썩! '디올 뷰티'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잠실 롯데월드몰, 설맞이 '발렌타인 글랜버기' 팝업 연다 #롯데물산 #송파구 #제2롯데월드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