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여야는 7일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시한을 다음달 2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실무기구 구성과 관련해서는 정부대표 2명과 공무원단체대표 3명, 여야 추천 전문가 2명, 여야가 합의한 공적연금 전문가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관련기사흑연 매장량 2위 '마헨게 광산' 공급망 확보..."자원외교 박차"'자원외교' 한덕수, 칠레와 리튬 등 광물 협력...IRA 돌파구 마련 #국정조사 #여야 #자원외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