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SN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김민준 측이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김민준 소속사 벨액터스 관계자는 7일 아주경제에 “안현모 기자와 잘 만나고 있다”면서 “며칠 전에도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바쁜 활동으로 관계가 소원해져 3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SBS CNBC에서 활동하다 본사로 이직한 안현모 기자는 현재 ‘모닝와이드’에 출연 중이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 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관련기사안현모, '라장스 포토콜 참석'모히건 인스파이어 리조트 그랜드 오프닝 사회 맡은 안현모 한편, 김민준은 영화 ‘무수단’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결별 #김민준 #안현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