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5일 오후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2024.03.05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베인캐피탈로 주인 바뀐 인스파이어, 경영 정상화 이뤄질까참사에 '운·감사' 언급한 안현모, 결국 사과…"저의 부족함" #안현모 #모히건 #인스파이어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