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엘 헬스케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바이엘 헬스케어는 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데일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성 외음부 산도(pH 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의 여성청결제로 부인과·피부과 시험을 통해 외음부 세정 효과와 피부 저자극을 입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꽃뿌리 추출물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프로 비타민B5(판테놀), 피부 보습을 돕는 글라이신 성분이 들어있다. 파라벤이나 합성 색소는 첨가하지 않았다. 화장품으로 전국 약국과 온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관련기사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건강한 월경 라이프, 벤처·스타트업이 이끈다CJ올리브영, 펨테크 접목 'W케어' 육성 속도 #바이엘 #여성청결제 #올리브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