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문정 기자(인터넷 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스타 커플의 대표적인 모델인 김태희와 비의 결혼설이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다. 한 매체가 최근에 비가 서울 삼성동의 집을 팔았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는 김태희와의 결혼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지 않겠느냐는 추측을 했다. 2013년에 정식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한 비와 김태희는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결혼설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비의 소속사인 큐브디씨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삼성동 주택을 처분한 사실은 맞지만 그것이 김태희와의 결혼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관련기사김태희 의원, 道 매입임대주택사업 출자금 확보와 사업 추진 개선 필요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세계 자살률 1위 오명 벗자...서울시, 정신건강 예산 집중투자" #김태희 #비 #삼성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