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베테랑 로드걸’ 박시현의 섹시함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2015-04-05 14: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로드FC 제공]

베테랑 로드걸 박시현이 자신의 SNS 사진첩을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현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브이 포즈는 물론, 두 손을 얼굴에 포개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회장이든 평소든 그녀의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지난 3월 2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022’에서도 박시현의 진가는 100% 발휘됐다. 그녀의 라운딩은 관중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이벤트에 능숙하게 참여하기도 했다. 박시현의 퍼포먼스에 뉴페이스 세레나, 공민서도 뒤쳐질세라 자신의 몫을 다해내며 대회를 빛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굽네치킨 로드FC 023'이 열린다. '부산중전차' 최무배의 로드FC 데뷔, 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의 1차 타이틀 방어전이 펼쳐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