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추천하는 풍성한 ‘안티파스티(Antipasti) 뷔페’ 프로모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레스토랑[사진제공=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총지배인 박용순)의 오크 레스토랑(36층)이 런치와 디너 시간 모두 즐길 수 있는 ‘안티파스티(Antipasti) 뷔페’ 프로모션을 오는 4월 6일부터 선보인다.

안티파스티(Antipasti)는 이탈리아에서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먹는 전채 요리를 가리키는 말로, 오크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안티파스티 뷔페는 메인메뉴 외 샐러드, 스프, 브레드, 과일, 디저트 등 총 30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채소가 곁들어진 여섯 가지의 샐러드를 비롯하여 훈제연어와 모듬 치즈가 포함되어 있어 풍성하고 맛 좋은 전채요리로 입맛을 살릴 수 있게 준비되었다.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기로 유명한 오크 레스토랑의 철칙에 맞게 모든 음식의 재료는 전준희 총주방장이 꼼꼼히 고른 신선한 재료로 요리되어 맛은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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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티파스티(Antipasti) 뷔페 프로모션 가격은 1인 기준 A코스 3만 8000원, B 코스 5만 8000원이며, 두 코스 모두 안티파스티 샐러드 뷔페 이용이 가능하다.

A코스 메인메뉴인 스파게티(4종류)와 피자(4종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B코스는 메인메뉴인 연어 스테이크와 채끝 등심 스테이크 한 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런치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이며,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상기 금액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자세한 예약 및 문의사항은 032.726.2301 또는 www. Oakwoodpremier.co.kr 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