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공]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등급심사에서 가족호텔로서 국내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해 22일 연수구 송도동 오크우드 프리미어인천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심영철 총지배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조윤영 한무컨벤션 사장, 정일영 국회의원,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이임혁 인천시관광협회 회장. 관련기사밀양 호텔아리나,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초청행사 가져김봉곤 ㈜부산롯데호텔 조리팀장, 근로자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호텔 #오크우드 #현판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