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노울 멤버 강균성이 인기를 얻으면서 유재석의 '오징어' 발언도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식스맨' 후보들은 후보 연설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등장하자 미모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강균성 빼고 모두가 오징어가 됐다"고 말하자 광희는 "오징어라니. 내 얼굴에 들어간 실리콘이 얼마인데"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노을 강균성 "데뷔 20주년 되면 '노을'이라는 이름의 노래 부르고 싶어…이유는" (인터뷰③)노을 강균성, 단발머리 자르고 ‘꽃미남 외모’ 회복…9월 신곡 발매 예정 #강균성 #무한도전 #식스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