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와 무관(수지 핸드폰케이스)[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의 핸드폰케이스가 화제다. 수지는 지난 1월 20일 시나닷컴 '웨이보의 밤' 시상식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화이트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등장한 수지는 화려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휴대폰케이스를 들었다. 이후 해당 휴대폰케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위안부 할머니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30일 7집 프로젝트 앨범 'Colors'를 발매했다. 관련기사금산군, 진산성 백제시대 목조‧석축 혼축구조 집수지 발견9월 경상수지 111.2억弗 흑자…동월 기준 역대 3번째 #미쓰에이 #수지 #핸드폰케이스 #휴대폰케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