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시스루 드레스 뒤 엉골 '아찔'

2015-03-27 08:2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순수의 시대' 강한나가 과거 아찔한 드레스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검은색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반전은 뒷태였다. 당시 앞모습과는 달리 강한나 드레스의 뒷태는 엉덩이골까지 보였던 것. 이에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는 '강한나'가 올라왔다. 

한편,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김민재(신하균)가 지키고 싶어하는 기녀 가희역을 맡아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