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코와 함께 '아무노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코와 강한나는 '아무노래'의 포인트 안무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강한나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5살 때부터 한국무용, 발레 등을 접하며 고등학교 때까지 10년 넘게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노래'는 지코가 작사, 작곡한 신곡으로,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 댄스 영상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