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소방서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광명소방서는 “관내 소방시설업 14개업체가 안전에 대한 정보공유와 철저한 업무수행을 통해 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내달 1일 소방시설 안전협의회를 창립,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명시 소방시설 안전협의회 초대 회장으로는 김완섭 ㈜ 지엠이앤엔스 대표가 선출됐다. 한편 소방시설 안전협의회는 안전한 광명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취약계층의 소방시설유지·관리, 청년·장년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관련기사광명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화재피해 경감 광명소방서,‘소방차 길터주기’훈련 #광명소방서 #김완섭 #소방시설안전협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