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미쓰에이 수지의 과거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눈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낯을 한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지는 자신이 언급한 대로 부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민호 수지, 그래도 예쁘네", "이민호 수지, 귀엽다", "이민호 수지, 왜 눈이 부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이민호 수지 이어 태진아도 음모론 솔솔~ "뭘 덮으려고 기자회견을?"류수영 박하선·이민호 수지 열애, 장윤주 결혼에 묻힌 유치원 성추행 논란…'충격 주의' 한편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의 영국 런던 비밀데이트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에 양측은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맞다.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며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수지 #이민호 #이민호 수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