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빛나거나 미치거나'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가 예고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4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에서는 정종(류승수)이 자신을 찾아온 왕욱(임주환)에게 칼을 빼들며 "네 놈이 황제가 된다한들 나 같은 황제 밖에 더 되겠느냐"라고 광기어린 목소리로 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왕욱은 개봉에서의 혼인으로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을 모두 없애버리려는 왕식렴(이덕화)의 술수를 역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관련기사탈모 초기증상, 두피가 빛나거나 붉은 기 보이면 '원형탈모' 의심해봐야…'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오연서와 장혁의 반쪽 해피엔딩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예고 #오연서 #장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