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효경은 “나 때문에 육선지(백옥담)와 백야(박하나)의 우정이 깨졌다”며 힘들어했다.
이에 육선중은 “효경씨 때문이 아니다. 걱정하지마라”며 “굳이 따지면 나 때문이지. 우리 문제만 해결되면 둘 사이도 풀린다”고 말했다.
김효경은 “못 봐서 그렇지 정말 살벌했다”며 걱정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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