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빈스, 화이트데이 한정 메뉴 금가루 뿌린 '골드스트로베리와플' 출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커피가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골드스트로베리 와플'을 출시했다. 

골드스트로베리 와플은 생딸기를 초콜렛 퐁듀한 후 금가루를 뿌려서 마무리했다.

골드스트로베리 와플 구입시 타롯커피 1잔을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롯커피는 전세계를 돌며 직접 선별한 최상급 싱글오리진 원두 15종 중 인기 원두 5종이다. 

주원 타롯카드 엽서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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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빈스커피는 골드스트로베리와플 출시 기념으로 공식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메뉴교환권, MD상품, 공연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골드스트로베리와플은 3월 말까지 일부 매장(잠실점/삼청점/홍대점/명동점/용산점/이대점/대학로점/정동점/마포공덕점/죽전점/일산원마운트점/부천중동현대점/부평점/춘천석사점/울산삼산점/울산대점/부산서면점)에서만 판매한다.

<빈스빈스 타롯커피 5종 소개>
-러브카드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페) : 남친/여친과 완전 러블리 모드! 꽃향기 가득한 커피향이 특징
-솔로카드 (멕시코 디카페인) : 긴긴 외로운 밤, 외로워서 잠이 안와! 카페인 함량이 낮아 부담없는 커피
-휴식카드 (케냐 AA) : 사랑에 지쳐서 잠시 쉴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
-그린라이트카드 (콜롬비아 수프레모) : 썸남/썸녀랑 SO SO,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가장 무난한 커피
-양다리 카드 (브라질 산토스) : 한가지에 만족 못하는 당신! 구수한맛, 중후한맛 2가지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