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정] 아주경제 김주희 기자 =보이프렌드 '바운스(BOUNCE)'가 공개와 동시에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여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소속사 씨아니밴코 그룹에서 공개한 '바운스'의 뮤직비디오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새침한 표정아래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바운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김희정은 보이프렌드 여섯 멤버들의 애정을 독차지하는 앨리스 역을 맡아 매력을 발산했다. 관련기사'킬러들의 보이프렌드' '언프리티 소셜 스타' '월요일이 사라졌다' 힙한 여캐들이 온다'컬투쇼', '민아리-김소희 -퀸즈-크리샤츄-보이프렌드' 완벽 예능적응…기대감 up! 앞서 김희정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김희정 #뮤직비디오 #보이프렌드 바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