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구증가 활성화를 위해 미전입자 사실조사, 전입자 혜택 부여, 3자녀 이상 출산 혜택 확대, 조선소·협력업체·학교 등으로 협조체제를 구축, 주소 이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다.
거제시는 지난 1995년 통합 당시 15만명에 이어, 2006년 10월25일 20만명 돌파 이후 8년 5개월 만에 주민등록 인구 25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거제지역은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대우·삼성 등 조선 관련 선주를 비롯, 감독관, 엔지니어 등 외국인도 1만 4000여명에 이르고 있어 전체 거주 인구 26만4000명의 5.3%에 달한다.
해양분야 국가산단을 비롯, 지심도 소유권 이관, 국가 다기능 어항 내 관광관련 시설, 콘도 및 리조트 유치 등 해양과 관광산업 위주로 '백년 먹거리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권민호 시장의 의지의 결과도 거제시 인구 증가에 큰 보탬이 됐다.
거제시는 거가대교 개통 이후 광역화되어 가는 교통, 4면의 특색이 있는 지리적 여건에다, 대우·삼성 등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을 보유한 조선소가 2개나 가동되고 있어 이들 기업이 지역경제 할성화의 주역으로 꾸준히 인구증가를 주도해 오고 있다.
거제시는 경제·교육·복지·문화·교통·의료·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정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