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하우스파티를 열었다. 지난 6일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엠버가 일상의 삶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여가시간에 한강에서 보드를 타고 멕시칸 식당에서 요리를 하는 등 활동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저녁에는 하우스파티를 열었는데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와 크레용팝 엘린 등 친구 4명이 왔다. 이들은 저녁을 먹고 젠가, 공기놀이, 인디안밥 등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관련기사고우리, '2025 S/S 서울패션위크 참석'"여가는 동영상 시청으로"…인간관계 만족도도 낮아 엠버는 고우리와 엘린에 대해 “우리 집에서 두 친구 그룹이 마주쳐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다”며 “우리 집에 매일같이 놀러오는 절친”이라고 말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된다. #나혼자산다 #엠버 #고우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