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시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다오에서는 경찰이 직접 유치원을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칭다오 교통 경찰이 리창(李滄)구 구립유치원 찾아 현장감있는 '겨울방학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국 관계자는 "쉽고 이해하기 쉬운 실용적 교육으로 유치원생의 안전의식과 지식을 높여 사고를 방지한다는 취지"라고 안전교육 실시 목적을 설명했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칭다오, 옌타이, 웨이하이 등 산동성 최저임금 1600위안, 기업들 한숨 쏟아져황효명, 안젤라 베이비와의 5월 결혼설 '일축' #안전교육 #유치원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