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에스엠은 올해 초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이 4월부터 스튜디어 투어 및 SM C&C와 연계한 여행 패키지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며 "연내 중국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모바일 게임도 론칭하면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엠의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6.8% 감소한 478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유진證 "에스엠, 자회사 실적 개선 필요… 목표가↓"에스엠, NCT 태일 성범죄 피소 소식에 약세 #목표주가 #아이엠투자증권 #에스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