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4분기 실적 감소에도 목표주가 유지[아이엠투자증권]

2015-03-05 09:0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에스엠은 올해 초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이 4월부터 스튜디어 투어 및 SM C&C와 연계한 여행 패키지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며 "연내 중국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모바일 게임도 론칭하면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엠의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6.8% 감소한 478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