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86개사의 운용자산이 지난해 말 기준 전년대비 57조원(9.1%) 증가한 685조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이 크게 늘어났다. 중소형 자산운용사 76곳의 운용자산은 전년대비 41조원(17.4%) 증가한 277조원을 기록했다. 상위 10개사 운용사들의 운용사들은 전년대비 41조원(17.4%) 증가한 277조원을 기록했다.
말 자산운용사(86개사)의 운용자산은 2013년 말(628조원)보다 9.1%(57조원) 늘어난 685조원으로 집계됐다.
대형사와 비교해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이 크게 불어났다.
중소형 자산운용사 76곳의 작년 말 운용자산은 277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41조원(17.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