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식 전 부총리는 재정경제원 장관과 12, 14,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농심은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경식 전 경제 부총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고 3일 공시했다.
강경식 전 부총리는 재정경제원 장관과 12, 14,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강경식 전 부총리는 재정경제원 장관과 12, 14,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