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영국유학 후 한국에서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Blurred Lines'를 타이틀로 단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보수작업을 위해 다시 설치되었던 스카폴딩(건축공사 때에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에 집중한 작업을 선보인다.
5일부터 스카폴딩 구조물에 집중한 작업 전시
작가의 영국유학 후 한국에서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Blurred Lines'를 타이틀로 단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보수작업을 위해 다시 설치되었던 스카폴딩(건축공사 때에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에 집중한 작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