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최고의 8명을 뽑는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시청자 심사위원단에서 활동한 한 시청자는 "케이티김의 무대가 최고였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 시청자 심사위원단은 "케이티 무대가 가히 최고의 무대라고 꼽고 싶네요" 라며 "무대가 끝나고 정말 열광의 도가니였다. 장내가 한참동안 술렁술렁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케이티김은 지오디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은'선택해 B조 1위로 TOP8에 진출했다.
케이티김에 이어 10미닛을 부른 그레이스 신과 그날들을 부른 정승환이 'TOP8'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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